"아들과 재판을 해야겠다" 아들에게 전재산 10억 주고 버림받은 80대 할머니 "아들과 재판을 해야겠다" 눈물로 하소연 입력 : 2014.05.09 07:57 얼마전 80대 할머니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자리에 앉자마자 여윈 뺨 위로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한참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을 꺼냈다. “아들하고 재판을 해야겠는데….” 깊..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5.10
안산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와 단원고등학교 ☞안산의 단원 김홍도 ★... 경기도 안산시의 아파트 단지와 공원, 지하철 역에서는 눈에 익은 조선시대 풍속화가 심심찮게 눈에 띈다. 서당에서 야단맞고 우는 아이, 빨래터 여인들을 바위 뒤에서 훔쳐보는 선비, 단옷날 씨름판 엿장수…. 천재 화가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작품을 옮..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30
그런데,왜 않되지...... '관료의 나라' 국가 개조 프로젝트 ▲... 세월호 참사는 ‘관피아(관료+마피아)’에 포위된 한국 사회의 모습을 드러냈다. 2100여 개의 선사를 대표하는 단체인 해운조합의 경우 1962년 출범 이후 12명의 이사장 가운데 10명이 해양수산부 출신이었다. 해피아(해양수산부+마피아)뿐 아니다. 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29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 'Netizen Photo News'. ●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 ★*… 【진도=뉴시스】전신 기자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오후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실종자 가족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정비하고 있다.photo1006@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가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24
대통령이 무슨죄냐...... ☞朴대통령 현장찾아 "책임질 사람 모두 엄벌"… 실종자 가족들은 35분간 불만·항의 쏟아내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진도 사고바다 찾은 朴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월호 침몰 현장인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을 찾아 수색·구조 상황을 지..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18
어른이 죄인 ☞ [사설] '사랑한다' 말 남긴 아이들 앞에 모든 어른이 죄인 ★... 물이 들어차는 선실에서 열일곱 살 딸이 엄마 전화기에 제 얼굴을 찍어 띄우며 말했다. '어떡해, 엄마 안녕. 사랑해.' 아들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 고백했다. '엄마, 말 못할까 봐 미리 보내놓는다. 사랑해.' 딸은 도리어 아..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18
"야속한 하늘이여" 기상악화로 수색중단 "야속한 하늘이여" 기상악화로 수색중단 연합뉴스 | 입력 2014.04.17 14:53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무심한 하늘이여,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는구나." 침몰로 290명이 실종된 여객선 '세월호'의 구조 작업이 이틀째인 17일, 오후 들어 기상악화로 구조·수색작업이 중단돼 실종자 가족의 애..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17
'男女 5세不同湯'? ☞ 목욕탕 나이 논란 … '남녀 5세부동탕'? ★... 회사원 서모(28·여)씨는 지난달 목욕탕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다.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꽤 몸집이 큰 남자아이가 여탕에서 주변을 계속 맴돌며 서씨를 쳐다봤기 때문이다. 기분이 언잖아 "몇 살이냐"고 묻자 옆에 있던 아이 엄마가 "애한..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16
노인이 되어 추하게 보여지는 행동 10가지 나는 나이들면 저런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아야지 하는 노인이 되어 추하게 보여지는 행동 10가지 1. 음식을 먹어면서 이야기 할때 입 안에 내용물이 튀어 나올때. 2. 아무곳에서나 가래나 침을 뱉을때. 3. 손으로 코를 풀거나 닦을때. 4. 코털이 밖으로 삐져 나와 있을때. 5. 손톱이나 발톱을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13
년간 간호한 딸이 치매노모 살해 3년간 간호한 딸이 생일날 말다툼끝에 치매노모 살해(종합)연합뉴스 | 입력 2014.04.12 17:20 | 수정 2014.04.12 17:20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3년 동안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홀로 간호해온 30대 딸이 생일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말다툼 끝에 어머니를 살해했다. 울산 울주경찰서..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