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조절/당뇨조절및 치료 199

당뇨병, 여러 병원 전전하면 합병증 위험 50% 커져

당뇨병, 여러 병원 전전하면 합병증 위험 50% 커져 치료 일관성 잃고 공백 생겨, 합병증 생긴 뒤엔 큰 병원서 함께 치료받을 필요 있어 당뇨병의 합병증 관리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10월부터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경우 약값의 본인부담률을 30%에..

식당서 간호사 응급처치로 당뇨환자 구해

식당서 간호사 응급처치로 당뇨환자 구해 식당에서 갑자기 혈당수치가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은 당뇨병 환자가 간호사의 신속한 처치 덕분에 위험했던 순간을 무사히 넘겼다. 5일 낮 12시10분께 전주시 우아동 2가 음식점에 식사를 하러온 부산 모 병원 간호사 박정미(30)씨는 옆 자리에 있던 50대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