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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여러 병원 전전하면 합병증 위험 50% 커져

당뇨병, 여러 병원 전전하면 합병증 위험 50% 커져 치료 일관성 잃고 공백 생겨, 합병증 생긴 뒤엔 큰 병원서 함께 치료받을 필요 있어 당뇨병의 합병증 관리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10월부터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경우 약값의 본인부담률을 3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