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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淸潭 2010. 12. 7. 11:00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누구나 항상 새로운 결심을 하지만,
대개 중도에 포기하거나 점차 멀리하기 쉽습니다
.
중년이 되면 그런 경향이 더 강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
이 나이에'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으셨나요?
이제부터라도 '이 나이에'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
(
할 수 있다)'라고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  
분명 행복한 삶의 시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