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어느 강산인고 ?| 여자는 혼자 살면 "만구강산" 남자는 혼자 살면 "적막강산" 마음도 맞고, 밤도 좋은 배우자 만나 살면 "금수강산" 마음 안맞는 배우자랑 살면 "칠흑강산" 마음은 안맞아도, 밤에 좋은 배우자랑 살면 "행복강산" 배우자도 멋지고 애인까지 있으면 "화려강산" 그대는 어느 강산인고 ?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6.16
[스크랩] 시어머니 완승(최신판) 반전의 반전.... 시어머니 완승(최신판) 끝까지 읽어보셔요. ☆☆☆☆☆☆☆ 시어머니 완승(최신판)끝까지 읽어보셔요. ☆☆☆☆☆☆☆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보낸 편지 내용과 그에 답하는 시어머니 편지 내용.. ☆☆☆☆☆☆☆ 아버님 어머님 보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기쁨조가 아닙니다. 나이들..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6.15
이발소에서..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 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6.10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5가지 💕� "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5가지 "💕� 1.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아내가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에 °°° 2. 자식(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 자식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 기가 죽는다 °°° 3. 언론(言論)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6.07
며느리가 장모가 된 사연" 며느리가 장모가 된 사연" 옛날 조선시대에 한 부부가 살았다. 아들을 장가 보냈더니 얼마 되지 않아 죽더니 연이어 아내마저 죽어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외롭게 살았다. 그래서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재혼할 것을 간곡히 권하였으나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는 아버님을 홀로 두고 어떻게 ..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5.25
절에서 생긴 사건 절에서 생긴 사건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음식엔 "주지승 외 손대지 말것" 종이로 글씨가 써있었으나 궁..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5.22
군대생활 추억 내무반에 겁먹은 표정의 신병이 들어왔다 "야, 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 이병 홍길동!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 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예쁘냐?" "옛. 예쁩니다." 고참이 묻는다. "그래 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의 다른 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예쁘냐? 얼굴은?" "미..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5.15
읽으면 재미있는 글 읽으면 재미있는 글 옛날에~ 고집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쎈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었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답니다. 원님..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5.13
한 바탕 웃고 가세요 한 바탕 웃고 가세요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 죽으면서 남긴 말? A. 쓴 맛 단 맛 다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 마사지를 하면? A. 호박전 만든다. Q. 입 맞추고 돈 버는 사람은? A. 방송국 성우 Q. 노인들에게 자신 없는 구멍은? A. 바늘구멍 Q. 독일의 유명한 첩보원은? A. 게슈타포 기밀..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5.07
어제의 설교는? 어제의 설교는? 사이가 좋지 않던 집사 부부가 있었다. 어느 주일날, 남편 혼자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 그날 밤늦도록 아내를 열열히 사랑해 주었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아내 : 당신 오늘 웬일이유? 남편 : 예배 시간에 많이 느꼈어...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