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절한 정치인 정말 친절한 정치인 정치인이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한 사내가 풀을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한 다음 그에게 물었다. “왜 풀을 드시고 계시죠?” 사내는 “제가 너무 가난해서 먹을 걸 살 돈이 없어요.” 라고 말했다. 정치인은 “불쌍한 양반, 우리 집으로 가..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9.12
나쁜놈 모음 한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그런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남자는 정말 예쁜 여인과 만나 살면서 그러나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남자는 두려웠으나 당장 죽지 않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다. 3년이 흐른 ..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8.04
[스크랩] 한국과 미국 관계가 이렇다네요. 출처 : 통일한국 임시정부 (재난대비, 생존, 전쟁, 기후변화)글쓴이 : Dr. Seo 원글보기메모 :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7.30
현대판 산신령 현대판 산신령 남편과 아내는 금년 나이 60세, 동갑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아 서로 축하의 케이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 때 산신령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부부싸움도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60세 생일을 맞아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해 보거..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7.29
남녀관계 옛날속담(유머.엽기) 남녀관계 옛날속담(유머.엽기) **남녀관계 옛날속담 (1) 영감밥은 누워 먹고 아들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 (2) 남편밥은 아랫목에서 먹고 아들밥은 윗목에서 먹고 딸밥은 부엌에서 먹는다 . (3)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4) 남의 서방과..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7.29
꼬마와 처녀 선생님 꼬마와 처녀 선생님 처녀 여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내 놓고 있었다. "전기줄에 참새 다섯 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 마리를 맞추면 몇 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 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갔으니까요." "정답은 네 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는 있는 걸?" 영리한 꼬..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7.14
방귀의 소리와 냄새 방귀의 소리와 냄새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았읍니다. "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항상 방귀를 계속 뀌는 버릇이 있는데 참 이상한 건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도 전혀 모르시겠지만 지금 여기 들어온 이후로 한 열 번은 ..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6.30
거시기가 아파요 거시기가 아파요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잘 계셨슈~? 이장님: 응 그..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6.27
그대는 어느 강산인고 ?| 여자는 혼자 살면 "만구강산" 남자는 혼자 살면 "적막강산" 마음도 맞고, 밤도 좋은 배우자 만나 살면 "금수강산" 마음 안맞는 배우자랑 살면 "칠흑강산" 마음은 안맞아도, 밤에 좋은 배우자랑 살면 "행복강산" 배우자도 멋지고 애인까지 있으면 "화려강산" 그대는 어느 강산인고 ? 글,문학/유머해학방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