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고함-3 (김동길) 대통령에게 고함- 3 (김동길)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일등공신은 촛불 시위도 아니고, 민주노총도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 자신입니다. 그는 문 대통령의 탄생을 주선한 바도 없고 찬성한 바도 없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여당이던 새누리당..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8.01.24
대통령에게 고함-2 (김동길) 대통령에게 고함-2 (김동길) 한국의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개회가 선언될 평창 동계 올림픽에 한반도 기를 다시 사용하면서 까지 북한 선수들을--몇 명이 되던--우리 땅에 초대하는 일을 대통령이 심사숙고 하지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8.01.23
대통령에게 고함 -1 (김동길) 대통령에게 고함 -1 (김동길) 나의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다하고 해외 여행 중에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에 걸려 열흘 쯤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다가 퇴원을 앞두고 이 글을 씁니다. 내가 아직 떠날 때가 아니라고 나의 하나님은 판단하신 것으로 나는 믿고 자유 민..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8.01.22
만사가 뒤죽박죽일세 만사가 뒤죽박죽일세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해야 순리대로 나가는 것이고 복잡하게 보이던 문제도 풀리기 시작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가치 체계가 전혀 정리가 안 돼 있어서 모든 일이 뒤죽박죽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걸 바로잡지 않고는 한..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8.01.11
건국기념일 논쟁 건국기념일 논쟁 건국기념일이 없는 나라는 없을 겁니다. 건국에 관련된 설화나 전설만 가지고 ‘기념일’로 삼는 나라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영토와 국호가 문헌으로 뚜렷하게 남아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천부경>이 있고 심지어 건국의 이념이나 철학..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8.01.08
대통령 탄핵 1년 내가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탄핵재판에 참여한 이유와 경위 나의 변호인 임무는 도덕적으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의 영원한 고객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한 영어(囹圄)생활에서 풀려나고 그의 깨끗한 이름이 회복될 때까지. 김평우(변호사·대한변협 前 회장) 나의 변론은 비록 현..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7.12.09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었으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었으면 두 사람 이상이 모여서 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무인도에 표류하여 혼자 사는 사람이야 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되겠지만 부모가 계시고 아내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일을 혼자서 결정하고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가정이란 사회의 가장..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7.11.28
[스크랩] [김대중 칼럼] 쿠데타라도 났나 [김대중 칼럼] 쿠데타라도 났나 입력 : 2017.11.21 03:17 | 수정 : 2017.11.21 07:58 안보&#183;정보 수장 잇단 구속 대외 정보 신뢰도 추락하고 안보 상황에 악영향 끼쳐 뒤를 캐고 과거 들쑤시는 문화혁명 같은 숙청 멈추고 앞을 보며 미래 준비해야 김대중 고문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국가 최고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7.11.24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어떤 힘을 가지고도 사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미국 TV에 광고처럼 반복되는 빨간 사과가 한 개 있습니다. 틀림없는 사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을 바나나라고 합니다. 바나나라고 우기는 사람이 무척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7.11.22
오늘 하루 내가 대통령이라면 오늘 하루 내가 대통령이라면 1992년의 5월 이 나라의 정계가 순조로웠다면 나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에 새로 출범했던 통일국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꿈은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수포로 돌아가고 지난 25년 동안 나는 그런 허망한 꿈을 단 하루도 가져본 적이 없고 아마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