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유지에 급급하는것을 자존심으로 착각해선 안 될 일입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쓸데없는 체면을 깨뜨리지 않으면 삶을 살아가는 지혜도 생기지 않고, 더 이상의 발전을 얻지 못합니다.
더 나은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이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나를 깨뜨리는 지혜를 가졌으면 합니다. -좋은글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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