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이란...?
일종의 자기 열등감(劣等感)의 표현입니다.
자신만만(自信滿滿)한 사람은
남의 일을 질투하지 않습니다.
학문(學問)에 열중하고 잇는 사람은
큰 회사의 사장이
자가용차를 몰고 가는 것을 보고
조금도 부러워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는 자기가 연구하는 학문에 만족하고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투에 대한 가장 좋은 요법(療法)은
자기 능력을 더욱 연마하고
자신을 키우는 점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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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체나 조직,모임~~ 늘 질투와 시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글을 잘쓴다..?
상대가 나보다 인기가 많다..?
상대가 나보다 학벌이 좋다..?
상대가 나보다 이쁘다..?
상대가 나보다 경제여건이 좋다..?.
상대가 나보다 집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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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보다 못났으면 못난대로 받아들이고 사십시요.
시기하고 질투한다고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습니다.
본인의 장점을 찾아서 살아간다면
그 나름대로 인정받고 행복한 삶을 살수가 잇는데..
기를(?) 쓰고 따가가도 못 따라 가는것을
잘난(?) 상대를 꺽으려다 안되면
파벌을(?) 만들어서 비난하고 음해한다면,,,
일은 일파만파로 크게 번져서
결국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만 남겠지요.
자..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다..
전교 1등하는 사람이 반에서 꼴찌하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것 보았습니까?ㅎㅎ
전교 1등하는 사람은 그 상대에게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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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엇때문에...?
전교 1등과 꼴찌가 반목(反目)이(?) 일어날까요?
공부로는 도저히 따라 갈수 없는 꼴찌가
시기하고 질투한 나머지
전교 1등을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무반응을 보이는 전교 1등이 그도 사람인지라
지속적인 비난에 맞 대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둘 다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리지만,
아니..많은 사람들이 전교 1등에게 실망합니다.
맞수가 안되는 꼴찌하고 맞 대응을 햇다는 것이져..
(너는 일등이니까 참아라..)
(전교 1등이 되어서 맞 대응이라니..)
그러다 결국 둘 사이의 반목은 끝이나고..
반에서 꼴찌는
<전교 1등이 시기하고 질투해서 억울하게 나왔다(강퇴or탈퇴)
라고... 수많은 사람에게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렇지만 아이큐가 조금만 높은 당신이라면..
뭔가 아이러니컬(ironical)하다고 느껴야 정상이겠죠?
전교 1등이 꼴찌를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깐여.
(매사에 자신만만한 여자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여자
지금까지 한명도 못 받씀다..)
물론 전교 1등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神처럼 매사에 비난에도 초월(?)해서 산다면
둘 사이의 반목과 상처는 없었겠지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상대에게 관심을 갖지 않아야 합니다
지나친 관심은 화(禍)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잇지요.
잘난 당신은 잘난대로 단점(短點)이 많을것이고
못난 당신은 못난대로 장점(長點)도 많을것입니다.
각자 타고난 개성대로..타고난 능력대로 만족하며
성심성의껏 살아가는 삶의 철학(哲學)은
아름다운 사회와 단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아닐까요?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