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자연현상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 있는 알 나스라 (Al-Naslaa) 바위

2019년 4, 28일 일요일 오전 10시50분에 MBC 방송 신비한 서프라이즈(seoprise) 프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서 1883년 탐험가에 의하여 처음으로 발견되였다고 하는 알 나스라

(Al-Naslaa)라는  바위에 대하여 방송된것을 바로 인터넷검색을 해보았더니 사실이고

이런 사진은 인터넷 카페 어디에도 없기에 관련자료를 올립니다

TV 설명에 의하면 바위에 새겨진 그림을 판독해보니 5~6세기에 그려졌다고 하며

바위가 둘로 갈라진것에 대해서는 전세계적으로 밝혀진것이 없다고 하며 요즈음

이 바위를 보려고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TV에서 부연설명 하엿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참으로 신기한바위입니다요,,,,,

미스터리 거석 ‘알 나스라’, 고대 문명의 흔적? 우주인 소행?

신비한 거석에 담긴 미스터리 그림과 문자(스크린 캡처)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에 위치한 고도 타이마(Tayma)의 오아시스에 알 나스라(Al-Naslaa)라 불리는 

불가사의한 거석이 있다. 이 바위는 마치 레이저를 사용한 것처럼 두 동강 나 있고 표면에는 신비한 

문자와 동물이 그려져 있다. 1883년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거대한 돌은 고도로 발전한 고대 문명의 

기술에 의한 것인지, 우주인의 소행인지 그 미스터리는 아직 해명되지 않고 있다.

돌에 담긴 미스터리 그림과 문자(스크린 캡처)

거석을 지탱하는 다릿발 부분은 가늘지만 수 세기 동안 서 있다. 좌우의 돌은 절묘하게 균형을 유지

하면서 서로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일이 없다. 그러나 표면에 새겨진 조각의 의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알 나스라 거석이 있는 지역은 이전에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으며 청동기시대부터 인간이 거주했다는 

설이 있다. 2010년 타이마 부근에서 2대 파라오인 람세스 3세의 비문이 발견되면서 이 거대한 지역은 

아랍 반도 홍해 연안과 나일 강 하곡(河谷)을 묶는 중요 교통 요충지였던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거석은 당시 존재한 문명의 유적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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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하는 신기한 바위들 TOP5 (영상)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든 모양이 아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신기한 모양의 바위가 존재한다는데요.

어떻게 생긴 바위일까요?

1. 알 나슬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막 한 가운데에는 절단면이 깨끗하게 잘려있는 신기한 모양의 바위가 있다고

합니다. 이 바위에는 고대 벽화가 새겨져 있어 역사학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바위라고 하네요.

2. 자연 방파제

북 아일랜드에 있는 거대 자연 방파제는 놀랍게도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천연 방파제라고 하는데요. 

고대 화산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며 수천년에 걸쳐 침식과 풍화작용을 통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됐다고 합니다.

3. 사과 바위

뉴질랜드 남쪽 섬에 있는 이 바위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천연 바위이며, 마치 사과가 둘로 쪼개진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사과 바위'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한 가설에 따르면 물이 바위 틈 사이로

들어와 물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바위가 둘로 쪼개진 것이라고 하네요.

4. 모에라키 바위

뉴질랜드 오타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로 사람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 거대한 구체 모양의

바위라고 합니다. 얼핏 보기에는 동물 알처럼 보이지만 속이 비어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5. 토르가텐

노르웨이 북부 노를란주 토르게 섬에 있는 이 바위산은 산 중앙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구멍이 인상적

이라고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산에 살고 있는 트롤들이 한 아름다운 소녀를 잡기 위해 활을

쏘다가 구멍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출처 : 유투브채널 'Rodem Tree', https://www.youtube.com/watch?v=7QGym2i8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