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어공주, 고양이 등으로 '변신'하는 햄스터 한 마리가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이 햄스터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주인의 '의상 놀이' 덕분이다. 햄스터의 주인은 종이 상자와 물감을 이용해 햄스터에게 옷을 입힌다. ○··· 햄스터 주인은 종이 상자에 작은 구멍을 뚫었다. 구멍을 통해 햄스터의 얼굴이 나온다. 그리고 종이 상자에 인어공주, 신데렐라 등의 '의상'을 그리는 것이다. 종이 상자에 그려진 화려한 그림 덕분에 이 햄스터는 고양이로도 변하고 인어공주로도 변한다. 햄스터의 표정은 똑같지만, 각 그림마다의 분위기는 천차만별이다. "햄스터 주인의 그림 실력과 아이디어 그리고 유머 감각이 대단하다'는 것이 사진을 본 이들의 말이다. (사진 : 인어공주 햄스터의 모습) 박일범 기자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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