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역사의기록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淸潭 2018. 6. 23. 09:3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돌아올 깁니다."



▲ 1951. 5. 20. 지게부대.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 1951. 1. 26. 미 폭격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 1950. 낙하산 부대 투하



▲ 1950. 12. 9. 중공군의 참전으로 혹한 속에 후퇴하는 유엔군.



▲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한 병사가 너무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10. 영동, 생포한 북한 측 유격대원들



▲ 1950. 3. 7. 미군이 중공군 포로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전우야 잘자라



전우가 남긴 한마디


                                                                                                                                  3수니(kikkik)paxnet

가져온 곳 : 
블로그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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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얀목련|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