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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생겨난 갈등과 고민이 드러난다. 단점처럼 느껴져 감추고 싶었던 것을, 어른이 되면서 당당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엿보인다. 신수빈 작가의 ‘고마워, 스물일곱’ 전, 오는 30일까지 스페이스 만덕(부산 북구 만덕동). (051)997-0558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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