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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신수빈 作

淸潭 2018. 1. 18. 17:49

스물일곱-신수빈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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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생겨난 갈등과 고민이 드러난다. 단점처럼 느껴져 감추고 싶었던 것을, 어른이 되면서 당당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엿보인다. 신수빈 작가의 ‘고마워, 스물일곱’ 전, 오는 30일까지 스페이스 만덕(부산 북구 만덕동). (051)997-0558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