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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철길을 보여주며 철길 너머를 상상하게 만든다. 도심에서 흔히 보는 철로이지만, 작가가 의도에 따라 철길에는 석양에 비친 바다 또는 눈으로 덮인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김경남 작가의 ‘시공(時空)-시간과 공간’ 전, 오는 16일까지 ‘티엘갤러리’(부산 수영구 민락동). (051)623-4387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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