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갤러리

시간과 공간-김경남 作

淸潭 2018. 1. 17. 14:16

시간과 공간-김경남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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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보여주며 철길 너머를 상상하게 만든다. 도심에서 흔히 보는 철로이지만, 작가가 의도에 따라 철길에는 석양에 비친 바다 또는 눈으로 덮인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김경남 작가의 ‘시공(時空)-시간과 공간’ 전, 오는 16일까지 ‘티엘갤러리’(부산 수영구 민락동). (051)623-4387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