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누드'
느 날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깜짝 놀란 시엄니가 말하시길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잖아요."
며느리 답변에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놀랐다.
"아니, 이 할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할머니가 말하시길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ㅋㅋㅋ...
할아버지가 뭐라고 그랬을까요?
"좀 다려 입지...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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