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 ▲ 앞으로 나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물러 설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인 사진 속 남자가 그 처지다. ★*… 큰 가방을 든 남자의 손이 지하철 문에 끼어버렸다. 가방을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방을 빼낼 도리도 없다. 지하철도 멈추고 남자도 멈추었다.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문제는 잘 해결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정 리포터 /PopNews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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