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도 그렇게 살았었지요

淸潭 2014. 7. 9. 14:40


 

'Netizen Photo News'.
평범한 북한 주민의 일상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5월 강원도 원산 인근 농촌에서 북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 지난 5월 평양-원산 고속도로에서 북한 여성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3.지난 5월 강원도 원산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춤을 추고 있다.4.

★*… (사진=북한소식통)북한에서 일반 주민은 한 달을 꼬박 일해도 30달러를 벌기 힘들지만, 상류층은 하루에만 100달러 이상을 앉아서 벌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선은 뇌물 공화국'이란 말이 나올 만큼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5월 강원도 원산 인근 평양-원산 고속도로에서 옥수수를 실은 자동차가 상태가 안 좋은 도로 위를 질주하다 적재함에 실은 옥수수 마대를 떨구자 차량에 탑승했던 북한 주민들이 내려 길가에 떨어진 옥수수를 줍고 있다./조선닷컴 <사진 하 :>원산의 중학생들이 농촌동원을 가다가 길가는 차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조선닷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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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장사꾼 아줌마들이 무거운 짐을 이고 도로를 걷고 있다./중: 강원도 통천에서 멋을 낸 북한 여성이 길을 가고 있다./하: 강원도 통천인근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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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북한 강원도 고성군 인근 도로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남학생이 리어카에 무거운 짐을 싣고 힘겹게 끌고 있다./2.농촌동원에 나가는 북한 주민들./3.지난 5월 평양에서 퇴근하는 평양 시민들이 대동교를 건너고 있다./4.지난 5월 북한 개성시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두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5. 지난 5월 평양 대동교에서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3륜차 적재함에 북한 주민이 타고 있다./6.지난 5월 평양에서 대동교를 건너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 자전거를 탄 주민이 많다./7.지난 5월 강원도 원산 인근의 한 마을에서 북한 중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8. 지난 5월 촬영된 강원도 원산시의 거리 풍경./ 조선닷컴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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