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가 각박하고 정이 메말랐다 하지만 이러한 잔잔한 선행은 보는 이의 마음을 매우 따뜻하게 합니다. 자칫 지나쳐버릴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배려를 실천한 젊은 아가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낙중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등)] ▒☞[출처]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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