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사연을 들은 할머니의 친구가 빌 대학에 진정했고, 학교 측은 5달러 대납과 특별행사를 기획했다. 생후 메인주를 떠난 적 없는 화이트 할머니는 속기학과 부기학 학사가 됐다. ABC뉴스는 "화이트 할머니가 소아마비를 앓았고, 대학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지만, 직장을 얻기 위해 노력해 회계 일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화이트 할머니는 학위를 받은 뒤 "정말 잘됐어"라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등)] ▒☞[출처]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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