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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Vais Seul Sur Ia Route (나 홀로 길을 가네) / Anna German

淸潭 2014. 2.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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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깊은 상처를 내 마음의 이 깊은 상처를 예쁜 저 꽃들이 알고 있다면 이 아픔을 달래주기 위해 나와 함께 눈물 흘려주리라 슬프게 아파오는 나의 애절함을 밤꾀꼬리가 알았더라면 아름다운 노래 불러 내 마음을 달래주리라 나의 괴로움을 저 별이 황금빛 반짝이는 별들이 알았더라면 그 높은 하늘에서 내려와 상냥하게 위로해주리라 그러나 나의 이 슬픔 아무도 모르고 있나니 알고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내 마음을 찢어놓은 바로 그 사람 하이네 詩 --. Ja Vais Seul Sur Ia Route (나 홀로 길을 가네) / Anna G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