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탕지(金城湯池)
"공의 재임 십여 년, 그간 백성의 원성이 나날이 높아가고 있어 저들이 뫼통은 무신군을 찾아가 뛰어난 언술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무신군은 귀가 솔깃하여 그대로 따라했더니 과연 화북에서 만도 30여 성이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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