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 ★*… (위)라태건 일병(오른쪽)과 아버지 라춘기 씨가 수술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래)육군 1사단 소속 윤성재 병장이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준 뒤 병실에서 활짝 웃고 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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