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음악] 고향이야기
♣ 인연의 미련 / 유순근 ♣
서산마루 넘는 해
윤회의 업보인 인연들을
해 넘어 땅거미 드리우면
사람의 길은 아니 된다 하니
서산마루 넘는 해는 ♡♡♡
덩 더궁 |
'문화,예술 > 명상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음악] 티끌 같은 이 마음 (0) | 2010.06.27 |
---|---|
[명상음악] 산에 살며 (0) | 2010.06.27 |
어느 따뜻한 겨울, 바위 옆에서 졸다 죽고 싶습니다. (0) | 2010.06.15 |
꽃이 지는 시내를 건너며 (0) | 2010.06.06 |
[명상글] 한마디 (0) | 201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