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명상실

오늘의 내마음

淸潭 2009. 9. 13. 14:03

오늘의 내마음

 

그리웁다 말하니

더욱 그리워

님 따라 이렇게 와서 봅니다.


달래며 지켜보니

더욱 그리워

님 따라 이렇게 머물러 봅니다.


그리운 마음

너무도 가슴에 저려

님의 말씀 고이 담아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