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숨겨둔 무엇이 있느냐?

노무현이가 사랑하는 "코드" 맞는 사람들



치사빤스...
지난 17일 경의선 시범운행 탑승자 정동영 전 의장 명단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

내 조국 내 조국이 무언가를 바로 알고 행하라 조국은 대통령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백성이 잘 살도록 정치를 하며 자신을 위해 국민을 분열시키면 안 된다 조국은 정치인들의 권세를 누리는 장터가 아니다. 대통령은 백성을 위해 희생을 무릅쓰고 피와 땀을 흘리며 전 세계를 향하여 옳고 바른 애국 정신으로 정치를 해야만 한다. 국민은 대통령을 위하는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나 국민은 오로지 조국을 위해 생명도 아낌없이 희생하려는 그런 정신이라야 한다. 일개 단체가 대통령을 위하는 그런 사당이 조직되고 그 조직이 조국은 뒷전으로하고 오직 대통령만을 위해 충성한다면 그 조직은 조국의 역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의 노사모 라는 조직 단체는 개인 대통령을 사모하고 그 대통령의 권좌를 보호하기 위한 사조직임으로 이런 조직은 있을 수도 없거니와 즉시 해체해야 한다. 이런 조직은 공산당이나 하는 것이지 민주 국가에서는 결코 있을 수도 없고 용납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다만 전두환 이가 일해재단이라는 사 조직을, 국민을 속이며 만들었었고 김대중은 사 재단을 만들어 온갖 비리로 재산을 증식했고 아들들에게 호화 주택도 마련해 주었다는 보도도 있었고 김대중 사적인 도서관도 건립했다 그리고 권좌에 있을 때 국민도 모르게 북괴 김정일에게 5억불이라는 거금을 몰래주어 원자탄 만드는데 협조를 한 거나 다를 바가 없다. 이러하고도 자신이 세운 노 정권이 유지됨으로 무사하지만 만일 다른 올바른 정부가 들어선다면 이 비리와 사실은 반듯이 가려져야 할 것이다. 노벨 평화상도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반듯이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이 굶주리던 그 보릿고개라는 어려움을 없애고 국민이 잘 살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할 때, 반대만 하던 정치인들과 북 괴뢰들과 접선하던 자들을 엄중히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리다 보니 취조하던 자들의 과잉 충성으로 인해 부작용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아무런 고통이나 어려움이 없이 국민은 잘 살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같이 백성들이 못 살고 허덕이며 실직도 하고 파산도 하며 공장이 문을 닫고 빚에 쪼들려 자살, 강도로 하루같이 보도되는 이런 정치를 하지는 안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당시 취조를 당한 자들이 권세를 얻어 박대통령을 말살시키려는 행동은 정말 올바른 행동이 될 수는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지금의 부정을 저지른 뻔뻔한 대통령들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고 그분은 부정축재나 자신의 삶을 위한 사적 비리를 저지른 것은 없다. 오! 국민들이여 우리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하나로 뭉쳐 조국의 통일을 이룩합시다. 조국은 대통령 것이 아니며 대통령이 조국도 아닙니다. 다만 조국은 내 국민이며 내 나라이며 내 가족이고 내 자신이 조국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나가야 합니다 국민이나 대통령은 분명하게 조국과 민족을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권세를 이용해 사당을 만들어 사리사욕을 획책하거나 국민의 세금으로 공산당을 돕는 무모한 행동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런 자들은 국민이 모조리 색출해 엄벌해야만 합니다. . 노무현이가 사랑하는 "코드" 맞는 사람들 치사빤스... 지난 17일 경의선 시범운행 탑승자 정동영 전 의장 명단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 측근인 정청래 의원은 “청와대의 ‘치사빤스’, ‘밴댕이 소갈머리’ 같은 옹졸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내일은 없다! 내일은 없다! 빨간자전거 빨간자건거 친북좌파의 뇌구조! 친북좌파의 뇌구조! 핵파는새끼 개인지도 개인지도 악마의 비서! 악마의 비서! 이해찬의 비참한 실화!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제갈공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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