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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한 해 우리 열심히 달려왔구나. 휘어진 길 헤치며 예까지 허위허위 달려왔구나. 늙은 부모 그림자 비치는 옛집 문풍지 앞에 선 탕자들처럼 방랑의 시간에서 돌아왔구나. 잘 가거라. 2007년이여. 새날의 빛을 품은 어둠이 자욱이 내려앉는다.강원도 태백시 귀네미골에서=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새창' 원본 글로직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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