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가용 비행기의 동체 길이는 45m이고 날개 폭은 19.6m다. 최대 속도 마하 1.6으로 미국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4시간 15분이면 날아갈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하고 있다. 1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초음속 자가용 비행기의 가격은 8,000만 달러(약 743억원)로 2014년 첫 생산된다. (사진 : 미국 에어리온사가 개발한 초음속 자가용 비행기의 모습 / 제작사 홍보 사진)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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