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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夕 (칠석)〔又記故事成長篇〕 또 고사를 적어 장편시를 지었다.

칠석〔又記故事成長篇〕 또 고사를 적어 장편시를 지었다. 교교한 은하수 쏟아질 듯 맑고 / 皎皎河漢淸欲瀉 무성한 요초는 푸르러 탐스럽다 / 離離瑤草綠堪把 은하 서쪽에서 견우성이 삼성과 나오고 / 河西牽牛參俱出 은하 동쪽에서 직녀성이 저성 아래 뜨네 / 河東織女氐之下 유유한 강..

625나든해 국민학교 5학년때 나도 여름은 꼴베고 겨울은 나무하기

▲ 생각들 나시죠? 불쏘시게 용으로 꼭 필요한 솔거럭 나무... ▲ 불쏘시게 나무 하러갈때 필스품은 대갈퀴 아주머니들은 쇠갈퀴를 가지고 다녔지요 ▲ 그럼 슬슬 올라가 볼까요? 강아지도 따라오고 심심하진 않겠네요.. ▲ 요새는 집 뒷산에만 가도 천지가 나무지요,, ▲ 어메! 오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