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리학연합(IGU) 로널드 애블러 회장 [초대석]세계지리학연합(IGU) 로널드 애블러 회장 서울에서 세계 지리학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장단을 이끌고 방한한 로널드 애블러 세계지리학연합(IGU) 회장. 원대연 기자 “세계화로 지리학은 더 복잡해지고 스케일 커져” ‘환경변화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최근 초점 영토분쟁 직접 개입 ..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취임 6개월 맞은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초대석]취임 6개월 맞은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취임 6개월을 맞은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현실에서 방송통신에 대한 효과적 심의를 위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연구, 분석, 교육, 홍보기능이 절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훈구 기자 “방송-통신 아우르는 새 ..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김용구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장 [초대석]김용구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장 “국권침탈에 대한 세계의 시각 알 수 있을것” 1864∼1910년 한국관련 외교문서 정부차원 첫수집 올해부터 15년간 작업…1차로 1864∼1871년 정리 “고종 원년인 1864년부터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1910년까지 50여 년 역사는 1910년 이후 현재까지 100년 역사를 결..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한한대사전 16권 30년만에 완간 장충식 단국大 명예총장 [초대석]한한대사전 16권 30년만에 완간 장충식 단국大 명예총장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국빌딩 범은장학재단 이사장실에서 16권에 이르는 ‘한한대사전’을 30년에 걸쳐 최근 완간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한자문화 콘텐츠 세계 최강 기반 다졌다” 장충..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50주년 맞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초대석]50주년 맞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쉼 없는 도전 50년… 내 꿈은 아직 미완성” 1958년 인천 중구 용동에서 작은 규모의 산부인과로 출발한 가천길재단이 22일 설립 50주년을 맞는다. 현재 가천길재단은 뇌과학연구소와 암당뇨연구원 등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으로 성장한 가천의..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日‘다케시마 자료집’반박서적 낸 나이토 세이추 교수 [초대석]日‘다케시마 자료집’반박서적 낸 나이토 세이추 교수 “독도〓한국땅 밝히는 건, 日명예 위한 것” 학자적 양심에 따라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일본인 학자가 몇 명 있다. 독도 전문가인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79) 시마네(島根)대 명예교수도 그중 한 사람. 최근 그가 ‘다..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개교 90주년 맞는 중앙大 박범훈 총장 [초대석]개교 90주년 맞는 중앙大 박범훈 총장 개교 90주년을 맞는 중앙대의 박범훈 총장은 새로운 학교재단 영입을 계기로 중앙대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서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홍진환 기자 11일로 개교 90주년을 맞는 중앙대의 박범훈 총장은 요즘 학교를 ..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취임 김삼환 목사 [초대석]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취임 김삼환 목사 최근 예장 통합 총회장으로 취임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건물이 높으면 그늘도 짙다며 교회가 통합과 봉사를 통해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진환 기자 강남부자들이 가난한 이를 위해 곳간 풀어야 신사참배-교단·지..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인촌상 특별부문 수상 이훈동 조선내화 명예회장 [초대석]인촌상 특별부문 수상 이훈동 조선내화 명예회장 이훈동 조선내화 명예회장의 아호는 성옥(聲玉). 의재 허백련 선생이 ’목소리가 맑고 깨끗하다’고 지어주었다. 이 명예회장은 ”기업인은 게으름 피우지 않고 매사를 투명하게 처리하며 종업원을 가족처럼 아끼는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
건학 610돌 성균관대 서정돈 총장 [초대석]건학 610돌 성균관대 서정돈 총장 건학 610년을 맞은 성균관대의 서정돈 총장은 전통의 바탕 위에 국제 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2010년까지 성균관대를 세계 100대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훈구 기자 《“외국 명사들을 만날 때 한국에 610년 된 대학이 있다고 하면 모두들 표정..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