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8호 반가사유상(좌), ◆ 한국 78호 반가사유상(좌), 일본 주구(中宮)사 반가사유상(우)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한국 78호 반가사유상(좌), 일본 주구(中宮)사 반가사유상(우)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5.24
인간 세계로 모시고 갑니다 ☞ 인간 세계로 모시고 갑니다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국사성황신을 인간 세계로 모시는 대관령 국사성황 모시기 행사가 21일 대관령 일원에서 열렸다. 시민들의 소원이 담긴 오방색 천과 예단을 감은 신목과 신위를 앞세..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5.23
문화재-진도 다시래기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청담 <sjgoldd@daum.net> 16.05.14 12:44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sjgoldd@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12시 44분 26초 +0900 보낸사람 : 청담 <sjgoldd@daum.net> 16.05.14 12:44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5.14
'북장사 괘불' ◆ '북장사 괘불'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북장사 괘불'(1330×811.6㎝, 1688년, 삼베바탕에 채색, 보물 제1278호)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관음보살도'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관음보살도'(105.5×143.7㎝, 의겸 등, ..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5.10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보물 지정 예고 ☞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보물 지정 예고 ▲...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호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려 수월관음보살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그림은 '대방광불화엄경' 입법계품(入法戒品) 중 선재동자가 보타락가산에 있는 관음보살을 찾아 깨달음을 구하는 장..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5.06
'조선왕조의궤' 보물 지정 ☞'조선왕조의궤' 보물 지정 ▲...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조선시대 길례, 흉례, 가례 등 대사를 치르는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정리한 책인 조선왕조의궤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보물로 지정된 조선왕조의궤는 1천757건, 2천751책으로, 일제강점기..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5.04
백자청채거북형연적 외 ◆ 백자청채거북형연적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백자청채거북형연적 2점 일괄, (왼) 7×5.8×4(h)cm, (오) 8.6×6.4×3.5(h), 조선 후기, 추정가 500만-1,000만원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은제도금화형탁잔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5.04
우리의 문화재 ☞영덕 무안박씨 종택 문화재 지정 ▲...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경북 지역의 조선 중기 가옥인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을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했다고 26일 전했다. 경북 영덕 축산면 도곡마을의 야산에 남향으로 지은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4.27
우리의 옛담(꽃담) 우리의 옛담(꽃담) 꽃담이라 함은 좁게 꽃무늬를 넣은 담장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꽃이 아름다움을 대표한다면 무늬를 넣어 장식한 담장을 통틀어 꽃담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런 꽃담을 보려면 간단히 고궁을 돌아보면 쉽게 만날 수 있다. 십장생이나 꽃이 있는 도판(陶版)과 전돌(塼..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4.13
십장생과 십장생의 의미 십장생과 십장생의 의미 십장생(十長生) : 불로장생(不老長生)을 표상한 10가지 물상(物象). 십장생은 예로부터 오래 산다고 믿어왔던 열 가지를 한데 모아 불로장생(늙지 않고 오래 삶)의 상징물로 삼은 것이다. 십장생에 해당되는 것들에는 해, 산, 물, 돌, 소나무(또는 대나무), 구름(또는.. 참고실/우리의옛것 20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