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담이는 조계종의 암 “7년 전 영담 스님을 잊었습니까?” 권오영 기자 | oyemc@beopbo.com 승인 2015.03.31 18:58:35 정재형 전 교수회장, 성명 발표 신정아 사태 때 ‘목따’ 영담 스님 오늘날 비대위 지지받아 ‘아이러니’ “징계까지 당하며 정상화 촉구한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자괴감” ▲ 정재형 교수동국대 ..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5.04.04
중만도 못한 영담이 또 말성이군........... 정의로웠다’는 영담 스님, 박사논문 표절 의혹 동문승가, 27일 인사처에 고발…“영담 스님 대놓고 베꼈다” 자신의 삶이 “정의로웠다”고 자평하고 있는 동국대 이사장 직무대행 영담 스님이 박사학위 논문의 상당부분을 “남의 것을 베껴 작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논란..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5.03.31
양복입은 중 들은 어느나라인가.......... 'Netizen Photo News'. ● 남북불교대표자회담 ★*…【서울=뉴시스】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북한 조불련 강수린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선양 칠보산호텔에서 재개된 남북불교대표자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5.03.27
영담이 낀 곳에 말썽없는데가 어디 있나? 중 만도 못한 스님? “정의롭게 살아온 내가 동국대 바로세우겠다”영담 스님, 3월11일 이사장실서 ‘이사장직무대행’ 지명 입장표명 김현태 기자 | meopit@beopbo.com 승인 2015.03.11 12:55:31 “동국대가 이 지경까지 된 데는 나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나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정의롭게 살아온 사람이다. ..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5.03.13
만공스님과 원담스님 만공스님과 원담스님 (그놈이 무엇인고) 원담스님이 행자승이 되어 수덕사에서 처음 만공스님을 친견하던 어느 추운 겨울이었다 만공스님께 인사를 드리고 고개를 드는 순간 만공스님이 다짜고짜 주장자로 원담의 머리를 한 대 때린 것이었다 깜짝 놀라며 아야 소리를 지르자 만공스님..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5.02.28
1000년 전 불상 안을 보니 등신불이 그대로 ☞ 1000년 전 불상 안을 보니 등신불이 그대로 ▲... 1100년께 제작된 중국 불상을 컴퓨터단층촬영(CT)한 결과 승려의 미라가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드렌츠 박물관이 최근 이 불상을 미안더 메디컬센터에서 CT 촬영한 결과 승려의 골격이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내부 장..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5.02.25
자승스님,한번도 어려운 총무원장 두번 하더니 이제 제 정신 찾았소? "50년간 佛敎가 사회에 해준게 뭐 있나" 공주=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입력 : 2015.01.29 03:00 자승 스님 '사부대중 100人 대중공사'서 자아비판… '중 정신' 부재와 매너리즘 질타 "나도 출가해 절 뺏으러 다니고 은사 모시고 종단 정치만 해… 참선·포교 목숨 걸고 안 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5.01.29
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합천 해인사 영결·다비식 ☞ 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합천 해인사 영결·다비식 【합천=뉴시스】김기진 기자 = 27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11, 12대 종정을 지낸 법전 스님의 영결·다비식이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됐다. 법전 스님은 세수 89세, 법랍 75세이다. 이 날 다비식에는 종정 진제 스님과..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4.12.29
생전 모습 그대로(법전스님 열반) ☞ 생전 모습 그대로 ▲... (합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24일 경남 합천 해인사 보경당 내 법전 스님의 분향소를 찾은 스님과 불자들이 분향하고 있다. 2014.12.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4.12.25
어린 수경收耕 어린 수경收耕 어린 수경이 출가해 절에 들어갔을 때 급하게 쌀을 씻어 밥을 짓고 있는데 큰스님이 지나가다 수챗구멍에 떨어진 쌀 몇 톨과 콩나물 대가리를 다 주워오게 하였다 그리곤 수경이 보는 앞에서 그걸 다 잡수셨다 어린 수경의 눈앞이 캄캄해지고 다리가 휘청거려 무릎을 꿇었..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