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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전 불상 안을 보니 등신불이 그대로

淸潭 2015. 2. 25. 09:34



 

☞ 1000년 전 불상 안을 보니 등신불이 그대로


▲... 1100년께 제작된 중국 불상을 컴퓨터단층촬영(CT)한 결과 승려의 미라가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드렌츠 박물관이 최근 이 불상을 미안더 메디컬센터에서 CT 촬영한 결과 승려의 골격이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내부 장기는 모두 제거된 상태였다.

미라의 내부에서 한자로 쓰인 문서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이 등신불(等身佛)의 주인공이 서요(西遼) 야율대석(耶律大石)의 스승인 류천(柳泉)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이 불상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옮겨져 오는 5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신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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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