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출신스님-설정 스님(덕숭총림 수덕사 수좌) 설정 스님(덕숭총림 수덕사 수좌) 간화선 중흥을 위한 전국 선원장 초청 대법회 지상중계 주제 : 단박 깨침이란 무엇인가 조계사·현대불교 공동 주최 (5월9일-조계사 대웅전) 이쪽에도 저쪽에도 떨어지지 말라 ■ 설정(雪靖) 스님 설정 스님은 1955년 수덕사 원담 스님을 은사로 득도, 61년 범어사에서 ..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원담 진성(圓潭 眞性)스님 원담 진성(圓潭 眞性)스님 略歷(약력) 한 선지식이다. 스님의 속명은 몽술夢述, 법명은 진성眞性, 법호는 원담圓潭이다. 1926년 전북 옥구에서 부친 김낙관金洛觀과 모친 나채봉羅采鳳사이에서 태어 났다. 어머니 나씨부인의 꿈에 신승神僧이 이름을 지어주었다하여 몽술夢述이라 하였는데, 울지 않던 ..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원담 큰스님 원담 큰스님 <덕숭총림 방장>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원담 스님은 1926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꿈에 신승이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하여 ‘몽술(夢述)’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울지 않던 아이가 화주하러 온 스님의 목탁과 염불 소리를 듣고 울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12살 되던 1937년 이모..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원담스님 <수덕사 방장> 원담스님 <수덕사 방장> -"중생 죄 많다고 낮지 않고 부처 도 통했다고 높지 않다”- - 참선하면 지혜 생겨…나를 잊어버렸다는 생각도 버려야 -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마주대하고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국불교는 1천6백년의 역사 동안 명맥이 마치 가는 실과 같았던 때가 한두번이 아..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원담스님 <덕숭총림 방장> 【수행한담】 원담스님 <덕숭총림 방장> 양력 ·1927년 12월 1일 충남 서천 生 ·1933년 수덕사에서 벽초스님을 은사로 출가 ·1970년 수덕사 주지역임 ·5·7·8대 조계종 종회의원 ·1989년~현재 수덕사 덕숭총림 방장 ·현 조계종 원로회의 부의장 “사람과 자연은 한 뿌리 조화이룰 때 평화와요” ..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원담스님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가까이서 뵌 큰스님 원담스님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자기 육신이 선방임을 알자” 자신 믿고 참나 찾기 부처님 닮아가는 가장 빠른 방편 항상 웃음 머금은 모습 제자와도 격의 없지만 공부시킬땐 엄격 독학으로 서예공부 틈틈히 묵향 어울림 글씨마다 禪機 서려 ◇원담 스님은 오전 10시와 저..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원담스님 <현 덕숭총림 방장> 한국불교 禪匠을 찾아서 원담스님 <현 덕숭총림 방장> “간화선의 핵심은 발심이야…” “간화선이 제일 수승한 수행법이야. 발심(發心)을 해야 돼” 덕숭총림 방장 원담(圓潭)스님은 최근 일부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간화선 수행법에 대해 “발심을 얼마만큼 잘 했느냐가 그 사람의 수행정..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벽초 경선스님 (제2대 덕숭총림 방장) 벽초 경선스님 (제2대 덕숭총림 방장) 벽초 경선(碧超 鏡禪, 1899~1986) 스님은 수덕사를 중창하여 오늘날의 대사찰로 만들었다. 1배 이상의 절을 사양하면서, 말로써 가르치지 않고 행行으로써 제자들을 가르쳐 보현보살의 화신이라 칭송받았다. 성은 마씨馬氏이고, 호는 벽초碧超 , 법명은 경선鏡禪이다..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혜암 현문스님 (제1대 덕숭총림 방장) 혜암 현문스님 (제1대 덕숭총림 방장) 혜암 현문(慧庵 玄門, 1884~1985)스님은 조선 말기 대선지식인 경허鏡虛 만공滿空으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선풍을 계승한 선사이다. 스님의 속명은순천順天, 법호는 慧庵이다. 황해도 백천白川에서 강릉 최씨인 최사홍崔四弘과 전주 이씨인 어머니 사이에..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
수덕사출신스님-만공월면 만공월면 덕숭산 머물며 선풍 올곧이 세운 ‘대 자유인’ 경허 법맥 이어‘진리의 길’로 납자 인도 조선 독립 염원하며 일본 총독에 ‘일침’ 불교에서 달은 깨달음을 상징한다. <능엄경>에는 “달을 보라고 하니 손가락을 본다”는 구절이 나온다. 부처님 가르침은 깨달음에도 얽매이지 말라는.. 불교이야기/수사모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