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이 지은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책꼿이에 꼿혀있는 그예전의 책이 갑자기 내눈에 번쩍하고보인다. 잠도오지않기에 밤새 뒤적거린다. 저자는 미국에서 인간의 정신을 치료하는 심리치료사라고 한다. 요즘의 나에게 하는말같다. 정말 우리는 사소한것에 목숨을 건다. 생각..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20
아름다움은 내부 생명의 빛이다 아름다움은 내부 생명의 빛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 켈러 =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헬렌 켈러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10분의 차이가 "10분의 차이가" "10분의 차이가" 제임스 에이브러햄 가필드는, 미국의 제 20대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떤 일이든 지는 것을, 싫어했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몸에 밸 수밖에 없었지요. 그에 대한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대학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삶이란? 삶이란? 삶은 선택을 허락하지 않는다. 살고 싶으면 살고, 살기 싫으면 마는 것이 삶이 아니다. 좋아도 살고 싫어도 살고, 살 수 있어도 살고 살 수 없어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삶은 생명이다. 생(生)을 명(命)한 것이다. 살아라 하는 명령이다. 누구의 명령인가? 나를 지으신 분의 명령이다. 그럼 어떻게..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스크랩] 하늘 땅 바다만큼 CENTER> ╉하늘만큼, 바다 만큼 그리고 땅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 만큼 그리고 땅만큼 사랑합니다. 파란 하늘의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구름의 깨끗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먹장 구름이 몰려 있는 하늘일 때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안타까움이며 비를 내리는..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3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3
22 가지 콤플렉스에 대한 문답 모음 22 가지 콤플렉스에 대한 문답 모음 01. 피터팬 컴플렉스 :어른이 되는 것이 싫고 영원히 아이로 남고싶은 욕심이 있었다. 〓 어른이 되고 싶다거나 아이가 되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해봤다. 다만 욕심이 있다면 추하 게 늙지 않았으면 한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2
죽기전에 읽어야 할 100권 죽기전에 읽어야 할 100권 타임즈가 선정한 죽기전에 읽어야 할 100권이라고하네요. 난 이중 몇권을 읽었나..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2
행복에 이르는 두 가지 방법 행복에 이르는 두 가지 방법 행복에 이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욕망을 가득 채웠을 때 오는 행복과 또 하나는 욕망을 비웠을 때 오는 행복이 그것입니다. 욕망을 가득 채워야 행복한데 그냥 욕망 그 자체를 놓아버리면 더이상 채울 것이 없으니 그대로 만족하게 되는 것이지요. 전자의 행..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