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上天下 唯我獨尊 . 天上天下 唯我獨尊 . 나는 우주법계의 미세한 티끌이나 가장 위대한 존재이다. . 법당의 부처는 佛像일뿐 내 마음이 부처요 내 말이 곧 부처요 . 깨달으면 부처요 아니면 중생이니 . 對境不動하고 山中禪定하세 모든 경계에 움직이지 말고 혼자있을 때에는 선정에 드시게 . 佛像에 절하.. 글,문학/舍廊房 2015.05.25
오늘은 초파일 올해는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지 2559년이 되는 해다. 심불급중생시삼무차별(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부처와 마음과 중생은 아무런 차별이 없다. 다 갖춰져 있는데 그걸 깨우치지 못할 뿐이다.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이미 내 안에 있는 거다. 등지고 있던 나를 돌려서 그걸 찾.. 글,문학/舍廊房 2015.05.25
훌륭한 재상을 뽑는 법 ☞ <카드뉴스> 휴(休)~ 훌륭한 재상을 뽑는 법 ▲... (서울=연합뉴스) 미디어랩 = 연합뉴스가 한국고전번역원과 손잡고 '고전명구'를 소개합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선현들의 글에서 지혜도 얻고 마음의 쉼도 찾으세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 글,문학/舍廊房 2015.05.11
어버이날의 유래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얼마전까지 어머니날로 제정되어 지켜 오다가 지금은 어버이날로 개칭된 어버이날은 원래 미국의 "자비스"여사를 기리는 날 이었지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웹스터 교회의 주일 학교에서 25년동안 교사 생활을 했던 "자비스" 부인을 기리는날에 그딸 "한나"가.. 글,문학/舍廊房 2015.05.08
人生八味(인생의 8가지 맛) 人生八味(인생의 8가지 맛) 1. 飮食味.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의 맛입니다. 2. 職業味.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의 맛입니다. 3. 風流味. 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의.. 글,문학/舍廊房 2015.05.07
百結先生(백결선생) 百結先生(백결선생) 신라의 백결선생은 자비왕(慈悲王) 시대의 사람이지만, 어떠한 인물인지는 알 수가 없다. 낭산(狼山) 아래에서 사는 데, 집이 몹시 가난하여 백 군데나 꿰매어서 옷이 메추리를 달아놓은 것 같은 것을 입었기로 그 당시 동리(東里) 사람들이 백결선생이라고 불렀다. [.. 글,문학/舍廊房 2015.04.23
'신당동 사저' ☞박정희 前대통령이 5·16 기획한 곳… '신당동 사저' 오늘부터 일반공개 집주인 모습 재현 - 16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모습을 재현한 판이 박 전 대통령 신당동 사저 마당에 세워져 있다. 육영수 여사가 외교사절 부인 접견한 거실 - 복원된 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 사저 응.. 글,문학/舍廊房 2015.03.18
오늘이 뭐.. 하얀 날 이라나 뭔 날 이라나요? 오늘이 뭐.. 하얀 날 이라나 뭔 날 이라나요? 오늘이 뭐.. 하얀 날 이라나 뭔 날 이라나요? 부랴 부랴 쵸크렛을 공수해 여성 회원분들께 보냅니다 남성 회원님들이 받으셨다면 .. 이번만은 그냥 드시길 ^^* 글,문학/舍廊房 2015.03.14
여중호걸 이야기 여중호걸 이야기 어떤 권문(權門) 재상가(宰相家)의 규수 하나가 있었다. 그는 몹시 총명하고 영리하였으며 시서와 침공(針工)에 통하지 못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하나의 결점이 있었다. 성격이 몹시 비좁아서 외통으로 뚫린 그 고집은 만일에 제 뜻대로 아니될 때는 비록 부모.. 글,문학/舍廊房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