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명건축물

옆방 시끄러워 문 열었는데....헉!!

淸潭 2007. 2. 6. 14:01

1. 아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밥을 못먹겠네

이봐요 밥좀 먹읍시다

전세냈어 전세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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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저희가 너무 떠들었나요.. 죄송요

 

 

아하하 아닙니다

 

 

2. 아 정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네

이봐 아무리 당신집이라도

이렇게 시끄럽게 하면 어떡해?

잠 좀 잡시다 잠 좀 ~

어휴 이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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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도 지금 자려고 했는데요..

 

 

어익후 안녕히 주무세요~

 

  

3. 아 정말 저 캐시키가 돌았나

밤새 짓고 난리야

야이 똥개 색히야 조용히 안할래

이걸 그냥 확!!!

죽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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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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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ㅅㅂ 콱

 

 

 

법보다 주먹인 세상 살기 어렵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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