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美采蓮女 (피미채련여)
繫舟橫塘渚 (계주횡당저)
羞見馬上郞 (수견마상랑)
笑入荷花去 (소입하화거)
연밥따는 아름다운 저 처녀
물가에 배를 매어두고
말 위의 사나이가 부끄러워
연꽃 속으로 웃으면서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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