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황박사님이 불찰이 있었다면

淸潭 2006. 12. 15. 13:15
황박사님이 불찰이 있었다면

거짓말쟁이 미즈메디팀과 손을 잡았다는 것이고,



자신이 거짓을 말할 줄 모르니! 다른 이도 거짓을 말하지 않는 줄로 알고

미즈메디쪽 사람들 말을 믿었던 것 뿐입니다.

줄기세포는 배반포를 배양한 것이 줄기세포인 것입니다.

배반포까지는 황박사님 역활이고 배양은 미즈메디 김선종 노성일의 몫입니다.



황박사님은 배반포를 만들어내셨습니다.!

세계 유일의 독보적인 기술입니다.

자신이 거짓을 말하지 않는 성격이기에...! 다른 이들도 거짓을 말하지 않는 줄로 알고 미즈메디쪽에서 배양이 되었다고 하면 배양된 줄 믿었던 것입니다. 황박사님은 계속해서 그들에게 속아왔고.. 그때 그때 속은 채로 자신이 믿는대로 말했을 뿐입니다.

거짓말을 했다면 미즈메디쪽이고 황박사님을 속인 사람들이 거짓이지... 사람 잘 믿는 죄로 거짓을 믿고 속은 채로 말했던 황박사님이 거짓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연유인지 정전사고가 일어나 배양중인 줄기세포가 오염이 되고 미심쩍은 징후를 보이자 황박사님은 새튼에게 논문을 미루자고 청했지만, 받아들여 지지않았고, 논문경과까지는 6개월걸리니 그때까지 살려 놓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권유에 밀렸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단지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재연기회를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 유일의 독보적인 기술인 배반포를 만들어 낸 분에게 왜 재연기회를 허락하지 않습니까?

서울대 조사위는 왜 서둘러 황박사의 연구실을 패쇄한 것입니까?
그리고 왜 그토록 엄청난 거짓말을 해대는 것입니까?

서울대 조사위원장 정명희는 공중파에다 대고 분명히 황박사의 기술은 대한민국 여느 산부인과에서도 할 수 있는 흔한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 논문의 NT1조차 처녀생식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추적 60분을 제작한 문형렬피디는 대한민국 어느 산부인과에서 배반포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고 끈질기게 물었고 정명희의 입에서 뉴캐슬 대학이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대답을 끌어 내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뉴캐슬대학 산부인과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혹시 말입니다.

검찰에서 밝힌 것은 김선종이 황박사님이 만들어 준 배반포 104개를 쓰레기 통에 버리고 미즈메디 줄기세포로 바꿔치기했다는 것인데...그 중요한 배반포를 쓰레기통에 버렸겠습니까? 소도 웃을 일이지요.

그러다가 김선종은 바꿔치기가 아니고 섞어치기했다고 횡설 수설하는데.....

혹시 말입니다.

배반포를 어디다 빼돌리지 않았고
섞어 놓았다고 믿도록 만들려고 횡설수설한 것입니까?

혹시 말입니다.

예전에 SBS뉴스에서 줄기세포 몇개가 배에 선적이 되어 어딘가로 갔다고 검찰 발표를 인용했는데... 나머지 배반포는 차병원으로 가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입니까?

혹시 말입니다.

그래서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은 대한민국 어느 산부인과에서나 할 수 있는 흔한 기술이라고 미리 말했던 것입니까?

그 다음 황박사님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뉴캐슬대학의 기술조차...
영국국왕이 직접 자신에게 전화를 주어 대학까지 자신이 선정을 해 주고 가르쳐 주어서 해 낸 것이라고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 조사위의 귄위를 믿었던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대한민국에 뉴캐슬 대학 산부인과 라는 곳이 있는가보다 라고 막연히 믿었기 때문에 의심치 않았고 눈맑고 귀밝은 사람들만이 무언가 있구나...! 하고 진실을 알려다가 황우석 지지카페에 들어오게 되어 황박사님 지지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황박사님의 진실을 밝히려 결성된 국민변호인단 103분 역시 그러했던 것입니다.

황박사님이 침묵하고 계시는 건...그렇게 까지 밝혔는데도 알아듣지 못하고 언론플레이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시청자들과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악한 환경에서 저라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NT1이 처녀생식이라니요?

서울대 처녀생식의 대가인 서정선 박사는 NT1 에서 부계 유전자가 나왔으므로 처녀생식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조시위원장 정명희 역시 추적 60분을 제작한 문형렬 피디와의 인텨뷰에서 처녀 생식이라고 말한 건 잘못되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코리아 타임즈에도 아주 조그맣게 처녀생식이라고 말한 건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처럼 커다랗게 공중파에다 대고 거짓을 말해놓고 진실은 아무도 모르게 작게...!
그러나 아무 방송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고 국민들은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NT1은 황박사님이 새튼에게 보낸 박을순 연구원이 작업을 했다고 분명히 검찰이 밝혀 내었는데도, 왜 서울대 조사위는 이유진이 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까?

그토록 서슬이 퍼렇게 황박사님 연구실을 못질하고 시작한 조사가 고작 그러한 거짓말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었습니까?

그 모든 것이 추적 60분에 담겨 있는데... 왜 방영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까? 여기가 북조선 공화국입니까?

어찌하여 엄청난 거짓으로... ,

세계의 석학들이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새튼이 놀라서 황박사에게 함께 논문을 쓰자고 다가온.( 결국 특허 강탈이 목적이었지만...) 그토록 엄청난 일을 해 낸 한 동료 과학자를 새튼같은 특허사냥꾼으로부터 보호해 주어 같이 윈윈정책을 써서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어야 할 서울대의대 고매한 석학들이 고락을 함께 한 동료 과학자를 기어이 죽이려는 것입니까?

황박사님이 검찰에게 바꿔치기 범인인 김선종에게 준 배반포 104개를 찾아달라고 했는데...검찰은 어찌하여 미즈메디 쪽 노트가 아니고 황박사님 실험노트를 압수하는 것입니까?

혹, 배반포 기술을 갈취하려 했던 것입니까?

혹, 월화수목금금금...평생을 바쳐 이루어 놓은 황박사님 연구결과를 가로채 나눠먹으려 했던 것입니까?

혹, 황박사님 연구만 막아 놓을 수 있는 생명윤리법만 통과되면 국민전체에게 돌아갈 국익이야 어찌되었 건 누이좋고 매부좋게 나눠먹으면 되니까 차병원이라는 온상이 필요했던 것입니까?

세계 경제는 이제 IT 산업에서 BT 산업으로 옮아 가고 있습니다. 유태인의 빌게이츠가 IT 산업의선두주자가 되는 바람에 삼성에서 아무리 좋은 단말기를 만들어 내어도 유태계 유통망을 거쳐야 하므로 이익의 않은 부분을 그들에게 내어주어야 합니다.

유태계 새튼 박사가 황박사에게 접근해 올 때부터 이미 BT 산업은 한국이 선두주자가 되도록 되어있었고 빌게이츠 덕에 유태인이 세계속에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황박사님 덕분에 박사님 말씀처럼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우뚝설 수 있었습니다.

로마교황청을 먹여살려야 하는 실정인 한국가톨릭이 가톨릭의대의 성체 줄기연구가 다된 줄알고 생명윤리운운 하며 정치적인 행보를 하지 않았다면...!

바꿔치기 범인인 김선종에게 "우리는 황박사 한분만 죽었으면 좋겠어요." < 피디수첩 한학수의 이 말은 녹취가 되어있음> 하면서 제보를 받아 명분도 거룩하게... 국익보다 진실을! 이라는 기치아래 피디수첩을 방영하는 가증스러움만 없었다면...!

서울대 세포응용사업단의 문신용이하 서울대 의대의 망국적인 질투만 없었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줄기세포는 쮜어짜기 기법인 젓가락 기술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산학재단에서 황박사님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새튼 역시 자신의 기술이라고 쥐어짜기기술과 다른 황박사님 것을 자신의 것으로 특허를 내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세계는 황박사님 기술인 쥐어짜기 기법-젓가락 기술로 줄기세포연구를 시작하겠다고 지금 유럽연합등에서는 60조를 투자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한국의 모든 상황을 눈치채고 줄기세포가 있음도 확인한 사람들입니다.

엄청난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하 유럽연합이 매국 방송사들이 우매한 민중이라 여기고 벌이는 언론플레이에 놀아난 世異님만큼 바보이겠습니까?

그들은 대한민국의 이러한 작태를 보고 엄청난 부가 창출되는 BT 산업에 먼저 선두주자가 되려고 아귀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황박사님이 아니면 발상자체도 불가능하고, 황박사님팀이 아니었다면 이루어내지도 못했을 줄기세포의 원천기술인 쥐어짜기기법-젓가락 기술을 기어이 포크쓰는 미국의 새튼에게 넘겨주고 나뉘, 차병원에서 젓가락 기술 좋은 한국인들은 특허료는 미국 보내고 노력 봉사로 얻은 수임만을 챙겨야합니까? 몇몇 사람들의 이득을 위해서 국익을 버려야 하는 이러한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지도록 해야만 하겠습니까?

그렇게 사이언스가 말하는 삼성 10개의 국부창출을 내던지고 몇몇 경기고 서울 의대 기득권들이 차병원을 통해서 그렇게 말아 먹도록 생명윤리법으로 기어이 황박사님 연구를 막아 특허가 날아가도록 해야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직도 32평 전세 살면서 100억을 서울대에 기증한 황박사님을 죽이고, 자신의 사재를 털어 10억을 연구비로 낸 (이 사실들은 변호인 반대신문과 검찰조사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진 사실들입니다.) 황박사님을 연구비 횡령으로 어거지 기소를 해야 했습니까?

世異 님

황박사님의 거짓을 논하시기 전에 이 엄청난 거짓들은 용서되고 정의가 죽고 국익이 달아나도록 흥청망청 흘러가고 대한민국의 망국적인 것들을 논하십시오!

세계1위 선두를 내어주고 왜 차병원에서 해야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은 옥수동 사는 무지랭이 할미인 저를 포함해서 몇십만 황박사님 지지자들과 말없는 민초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기 때문이고, 진실은 진실이기에 힘을 가지고 있고 퍼져가기 때문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보았자 가려지지 않는다는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