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계의 시문은 글자 이미 희미한데 / 詩閱梅溪字已殘
지금까지 오히려 찬 야광주(夜光珠)와 같네 / 只今猶似夜光寒
괴로이 읊으며 곧바로 달 비친 앞산으로 가니 / 沈吟直到前山月
외로운 학이 솔 사이로 깃들려는 형세일세 / 孤鶴松間勢欲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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