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O
1. 가능한 빨리 - 가능한 한 빨리
2. 가시오가피 - 가시오갈피
3. (하늘이) 개이다 - 개다
4. 걔네들 - 게네들
cf. 걔
5. ~게시리 - ~게끔
6. 괜시리 - 괜스레
7.. ~구만 - ~구먼
8. 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
9. ~길래 - ~기에
10. 까탈스럽다 - 까다롭다
11. 조개 껍질 - 조개 껍데기
12. 사과 껍데기 - 사과 껍질
13. ~께요 - ~게요
14. 내 꺼 - 내 거
15. (사람을) 꼬시다 - 꼬이다, 꾀다, 꼬득이다
16. 남사스럽다 - 남세스럽다, 남우세스럽다
17. 날라오다 - 날아오다
18. 날으는 - 나는
cf. (땀에) 절은 - 전
cf. 녹슬은 - 녹슨
19. 니가 - 네가
X - O
20. 너에 - 너의
21. 담궈 - 담가
cf. 잠궈 - 잠가
22. 덮히다 - 덮이다
23. (입맛을) 돋구다 - 돋우다
24. 되요 - 돼요
cf. ?다 - 됐다
25. 되려 - 되레
cf. 도리어
26. 하던지 말던지 - 하든지 말든지
27. 얼마나 좋든지 - 얼마나 좋던지
28. ~ㄹ레야 - ~려야
cf. 떼려야 뗄 수 없는(O)
29. ~ㄹ런지 - ~ㄹ는지
30. ~ㄹ 전망이다 - ㄹ 것으로 전망하다
31. (하지) 말아 - 마
32. (답을) 맞추다 - 맞치다
cf. (답과) 맞추다
33. (머리가) 벗겨지다. - 벗어지다
34. 먹으로 오다/가다 - 먹으러 오다/가다
cf. 먹으려 하다(O)
35. 무릎팍 - 무르팍
36. 밑둥 - 밑동
37. (하길) 바래 - 바라
cf. 바램 - 바람
cf. 빛이 바래다(O)
38. 복숭아뼈 - 복사뼈
39. 뵈요 - 봬요
40. (이 자리를) 빌어 - 빌려
X - O
41. 뻘쭘하다 - 얼쯤하다, 버름하다, 민망하다, 어색하다
42. 뿌시다, 부시다 - 부수다
cf. 부숴지다 - 부서지다
43. 설레이다 - 설레다
44. 설레임 - 설렘
45. 소개시켜 줘 - 소개해 줘!
46. 수랏상, 수랏간 - 수라상, 수라간
47. 시렵다 - 시리다
cf. 시려워 - 시리어, 시려
48. ~하시요 - ~하시오
49. 쌍용 - 쌍룡
50. 아구찜 - 아귀찜
51. (지식 등을) 아리켜주다, 알켜주다, 가리켜주다, 가르켜주다 - 가르쳐주다
52. 안절부절하다 - 안절부절못하다
53. 않 하다 - 안 하다
54. 알맞는 - 알맞은
55. 엄한 사람 잡다 - 애먼 사람
56. 어리숙하다 - 어수룩하다
57. 오뚜기 - 오뚝이
58. 오랫만 - 오랜만
cf. 오래간만(O)
59. 오랜동안 - 오랫동안
60. 웬지 - 왠지
cf. 왜인지
X - O
61. 왠일 - 웬일
62. 으시시 - 으스스
cf. 부시시 - 부스스
63. ~이예요 - ~이에요
cf. 아니예요 - 아니에요
64. ~에요 - ~예요
65. 임마 - 인마
cf. 이놈아
66. 저녘 - 저녁
cf. 녘(O)
67. 짜집기 - 짜깁기
68. 찌게 - 찌개
69. 찌뿌둥 - 찌뿌듯
70. 추스리다, 추수르다 - 추스르다
71. (서로) 틀리다 - 다르다
72. ~을 피다 - ~을 피우다
cf. ~이 피다(O)
73. 하얗네 - 하야네
cf. 까맣다, 노랗다, 파랗다
하얘서 - 하예서
74. 해꼬지 - 해코지
75. 후라이드치킨 - 프라이드치킨, 닭튀김
76. 홀홀단신 - 혈혈단신
77. 풍지박산 - 풍비박산
78. 절대절명 - 절체절명
79. (A보다 B가 / 병이) 낫다, 나았다, 나으니
(아이를) 낳다, 낳았다, 낳으니
(높이가) 낮다, 낮았다, 났으니
나다, 났다, 나니
80. 메꾸다 - 메우다
X - O
81. (어디에) 들리다 - 들르다
cf. (어디에) 들렸다 - 들렀다
82. 부딪다/부딪치다 : '부딪히다'의 능동사. 무엇과 무엇이 힘 있게 마주 닿거나 마주 대다.
또는 닿거나 대게 하다.
부딪히다 : '부딪다'의 피동사. 무엇이 무엇에/에게 ~. 예상하지 못한 일이나 상황 따위에 직면하다.
83. ~로서 :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낼 때, 어떤 동작이나 시간이 시작되는 곳.
ex. 그것은 교사로서 할 일이 아니다, 이 문제는 너로서 시작되었다.
~로써 :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낼 때, 시간을 셈할 때 셈에 넣는 한계.
ex. 쌀로써 떡을 만든다, 말로써 천냥 빚을 갚는다, 고향을 떠난지 올해로써 20년이 된다.
84. 하군 그래 - 하군그래/하구먼그래/하지그래
cf. 그래: {'-구먼, -군, -지'와 같은 해할 자리의 일부 종결 어미 뒤에 붙어} 청자에게 문장의 내용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85. 딴전=딴청
cf. 딴전, 딴청: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86. 뚱단지 - 뚱딴지
87. 애닯다 - 애달프다
cf. 섧다, 서럽다
88. 회수 - 횟수
cf. 곳간, 툇간, 찻간, 횟수, 숫자, 셋방
89. 반짓고리 - 반짇고리
90. 사흘날 - 사흗날
91. 꼭둑각시 - 꼭두각시
92. 그리고 나서 - 그러고 나서
cf. 어미 '-고'와 결합할 수 있는 건 '그러다'라는 용언뿐이다.
93. 아무 것 - 아무것
cf. 아무것: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94. 곱배기 - 곱빼기
95. 오이소배기 - 오이소박이
96. 끄나불 - 끄나풀
97. 수퀑 - 수꿩
cf. 수꿩, 수나사, 수놈, 수사돈, 수소, 수은행나무 (O)
수캉아지, 수캐, 수컷,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톨쩌귀, 수퇘지, 수평아리 (O)
숫양, 숫염소, 숫쥐 (O) ☞ 발음상 사이시옷과 비슷한 소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숫-'의 형태를 취하였다.
98. 늦장=늑장
99. 못지 않다 - 못지않다
100. 마지 않다 - 마지않다
101. 되뇌이다 - 되뇌다
102. 돐 - 돌
103. 두째 - 둘째
cf. 둘째, 셋째, 넷째 (O)
열두째, 스물두째, …… (O)
104. 삭월세 - 사글세
'사회생활 >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통 앞에서 바나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0) | 2018.05.27 |
---|---|
한국 여권 들고 있으면 세계 187개국 프리패스 (0) | 2018.05.25 |
인터넷 사이트 모음 (0) | 2018.05.09 |
삼성전자 5만3000원 (0) | 2018.05.05 |
5월 1일, 은행과 우체국은 문열까? (0) |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