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생활상식

[스크랩] 틀리기 쉬운 맞춤법

淸潭 2018. 5. 22. 10:32

 X- O

1. 가능한 빨리 - 가능한  빨리
2. 가시오피 - 가시오

3. (하늘이) 개다 - 개다

4. 네들 - 네들

 cf. 걔
5. ~게시리 - ~게
6. 괜시리 - 괜스레
7.. ~구 - ~구
8. 궁시렁거리다 - 시렁거리다
9. ~길래 - ~기에
10. 까탈스럽다 - 까다롭다
11. 조개 껍질 - 조개 껍데기

12. 사과 껍데기 - 사과 껍질
13. ~요 - ~
14. 내  - 내 
15. (사람을)  - 꼬다, 다, 득이
16. 남스럽다 - 남스럽다, 남우세스럽다
17. 날오다 - 날오다
18. 날으는 - 
 cf. (땀에) 절은 - 
 cf. 녹슬은 - 녹
19. 가 - 
 

 

X -  O

 

20. 너 - 너
21. 담 - 담
 cf. 잠 - 잠

22. 덮다 - 덮
23. (입맛을) 돋다 - 돋
24. 요 - 

 cf. ?다 - 

25. 되 - 되

 cf. 도리어
26. 하지 말지 - 하지 말

27. 얼마나 좋지 - 얼마나 좋
28. ~ㄹ레야  - ~

 cf. 떼려야 뗄 수 없는(O)
29. ~ㄹ런지 - ~ㄹ는지
30. ~ㄹ 전망이다 - ㄹ 것으로 전망하다
31. (하지) 말아 - 
32. (답을) 맞다 - 맞

 cf. (답과) 맞
33. (머리가) 벗지다. - 벗지다
34. 먹으 오다/가다 - 먹으 오다/가다
 cf. 먹으 하다(O)

35. 무팍 - 무
36. 밑 - 밑
37. (하길) 바 - 바
 cf. 바 - 바

 cf. 빛이 바다(O)

38. 복숭아뼈 - 복사
39. 요 - 
40. (이 자리를) 빌 - 빌

 

X -  O

 

41. 뻘쭘하다 - 얼쯤하다, 버름하다, 민망하다, 어색하다
42. 뿌시다, 부다 - 부수

 cf. 부지다 - 부지다

43. 설레다 - 설레다
44. 설레임 - 설
45. 소개시켜 줘 - 소개 줘!
46. 수상, 수간 - 수상, 수
47. 시다 - 시
 cf. 시려워 - 시리어, 시
48. ~하시 - ~하시
49. 쌍 - 쌍
50. 아찜 - 아
51. (지식 등을) 아리켜주다, 알켜주다, 가리켜주다, 가르켜주다 - 가르쳐주다
52. 안절부절하다 - 안절부절하다
53.  하다 -  하다
54. 알맞 - 알맞
55. 엄한 사람 잡다 - 애먼 사람
56. 어리숙하다 - 어수룩하다
57. 오뚜기 - 오뚝이
58. 오만 - 오

 cf. 오래간만(O)
59. 오동안 - 오동안
60. 지 - 

 cf. 왜인지
 

 

X -  O

 

61. 일 - 
62. 으시시 - 으스스

 cf. 부시시 - 부스스

63. ~이요 - ~이

 cf. 아니요 - 아니
64. ~요 - ~

65. 마 - 

 cf. 이놈아
66. 저 - 저
 cf. 녘(O)

67. 짜기 - 짜
68. 찌 - 찌
69. 찌뿌 - 찌뿌
70. 추스다, 추르다 - 추스
71. (서로) 틀리다 - 다르다
72. ~을 피다 - ~을 피

 cf. ~이 피다(O)
73. 하네 - 하

 cf. 까맣다, 노랗다, 파랗다

   하서 - 하

74. 해지 - 해
75. 라이드치킨 - 라이드치킨, 닭튀김

76. 홀홀단신 - 혈혈단신

77. 풍박산 - 풍박산

78. 절절명 - 절절명

79. (A보다 B가 / 병이) 낫다, 나았다, 나으니

   (아이를) 낳다, 낳았다, 낳으니

   (높이가) 낮다, 낮았다, 났으니

   나다, 났다, 나니

80. 메다 - 메

 

X -  O

 

81. (어디에) 들리다 - 들르다

 cf. (어디에) 들다 - 들

82. 부딪다/부딪치다 : '부딪히다'의 능동사. 무엇과 무엇이 힘 있게 마주 닿거나 마주 대다.

또는 닿거나 대게 하다.

 부딪히다 : '부딪다'의 피동사. 무엇이 무엇에/에게 ~. 예상하지 못한 일이나 상황 따위에 직면하다.

83. ~로서 :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낼 때, 어떤 동작이나 시간이 시작되는 곳.

  ex. 그것은 교사로서 할 일이 아니다, 이 문제는 너로서 시작되었다.

  ~로써 :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낼 때, 시간을 셈할 때 셈에 넣는 한계.

  ex. 쌀로써 떡을 만든다, 말로써 천냥 빚을 갚는다, 고향을 떠난지 올해로써 20년이 된다.

84. 하군 그래 - 하군그래/하구먼그래/하지그래

 cf. 그래: {'-구먼, -군, -지'와 같은 해할 자리의 일부 종결 어미 뒤에 붙어} 청자에게 문장의 내용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85. 딴전=딴청

 cf. 딴전, 딴청: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86. 뚱단지 - 뚱

87. 애다 - 애달프

 cf. 섧다, 서럽다

88. 수 - 

 cf. 곳간, 툇간, 찻간, 횟수, 숫자, 셋방

89.  반고리 - 반고리

90. 사날 - 사

91. 꼭각시 - 꼭각시

92. 그고 나서 - 그고 나서

 cf.  어미 '-고'와 결합할 수 있는 건 '그러다'라는 용언뿐이다.

93. 아무 것 - 아무것

 cf. 아무것: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94. 곱기 - 곱

95. 오이소배기 - 오이소박이

96. 끄나 - 끄나

97. 수 - 수

 cf. 수꿩, 수나사, 수놈, 수사돈, 수소, 수은행나무 (O)

   수캉아지, 수캐, 수컷,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톨쩌귀, 수퇘지, 수평아리 (O)

   숫양, 숫염소, 숫쥐 (O) ☞ 발음상 사이시옷과 비슷한 소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숫-'의 형태를 취하였다.

98. 늦장=늑장

99. 못지 않다 - 못지않다

100. 마지 않다 - 마지않다

101. 되뇌다 - 되뇌다

102.  - 

103. 째 - 

 cf. 둘째, 셋째, 넷째 (O)

   열두째, 스물두째, …… (O)

104. 삭월세 - 사글

출처 : 漢詩 속으로
글쓴이 : 달맞이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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