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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환-윤성옥 作

淸潭 2017. 11. 27. 10:03

몽중환-윤성옥 作
손님께서도 가입 필 없이 연결에 넣어두고 계속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낯선 길가에 선 사람의 뒷모습과 회색빛 꽃이 등장한다. 흐트러진 드로잉 기법으로 인체와 도심 자연이 필연적으로 연결돼 있고, 상생해야 하는 관계라 말한다. 윤성옥 작가는 오는 19일까지 'BNK부산은행갤러리'(부산 중구 신창동)에서 '회색 숨'전을 연다. (051)246-8975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