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바다를 보며 평생을 살아온 서형일 작가가 통영 바다를 화폭에 담았다. 특히 '바다의 소리' 연작은 소리를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빠르고 큰 손놀림에 바탕을 둔 대담한 색이 특징이란다. 경북대 철학과 출신으로 로마 국립미술대와 로마 시립장식미술학과를 거친 서 작가는 '전혁림미술관과 함께하는 100개의 1호전' '통영미협의 27년! 이끔이 4인 동행 초대전' 등 통영 바다를 보며 사색하고 그림을 그려왔다. 서 작가의 열다섯 번째 개인전 '바다와 교감'이 15~27일 부산 금정구 벽촌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051)582-1103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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