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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현대에 생산되는 물건은 사용기간이 길지 않고 일회용처럼 쉽게 망가진다. 임정수 작가는 비항구적이고 연약한 물건의 상태와 형태가 우리 삶에 스며들어 우리 모습을 패턴화한다고 말한다. 임 작가는 오는 28~30일 '스페이스 만덕'(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내 의자-조명'과 옆집 카페트전'을 연다. (051)997-0558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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