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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물감과 물감의 움직임이 만드는 자율적 리듬만 남아 있다. 앎 이전의 근원으로 향한 공간, 혼돈(카오스) 속이다. 혼돈은 무질서해 보이지만, 우주의 질서라고 작가는 말한다. 노재환 작가는 오는 10일까지 '갤러리시선'(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작고 큰 우주, 피어나는 생(生)의 의지' 전을 연다. (051)254-7780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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