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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꿈이었습니다”…만학 어르신의 고백

淸潭 2015. 9. 16. 10:54


 

☞ 공부가 꿈이었습니다”…만학 어르신의 고백


▲... 14일 대구 서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날뫼학당’ 어르신이 직접 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편지 등이 전시돼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날뫼학당은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과 숫자 등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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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