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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울린 할머니의 편지

淸潭 2014. 12. 3. 09:45


 

☞ 네티즌 울린 할머니의 편지


▲... (부산=연합뉴스) 한글을 갓 배운 부산의 한 할머니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생각하며 노란 종이위에 꾹꾹 눌러쓴 연서 한장이 네티즌의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다. << 부산지방경찰청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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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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