矯枉過直(교왕과직)
게다가 이들은 황실과 혈족인 것을 기화로 차츰 교만해 지고, 황제의 자리를 넘보는 자 까지 생겼다. 봉건제의 부활은 굽은 것을 바로 잡으려다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굽히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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