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은 아름다운 호수 사이의 도시 융프라우 지방의 입구로서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있는 도시입니다.
동화같은 마을 풍경에 집과 길과 나무들의 풍경도 한폭의 그림이다.
융프라우 지역으로의 입구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하여 ‘호수 사이’라는 뜻의 인터라켄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수 2개의 환상적인풍경을 볼수 있는 골든 패스 라인으로
루채른에서 융푸라우요흐와
"007 여왕 폐하" 촬영지 쉴트호른으로 가기 위해 인터라켄 동역으로
툰호수의 환상적인 풍경이 계속된다.
호수를끼고 달린다. 스위스의 호수는 정말 아름답다.... 호숫가 푸른초원의 집들, 그림같은 풍경
툰 호수의 크루즈선 융프라우 호가 정박해 있다
호수를 일주하면서 유람하는 크루즈 선 융프라우 호
인터라켄 오스트 역(동쪽 역) 앞에 보이는건 가슴에 와닿는 인공호수
19세기에 영국인들 사이에 유행했던 산악 관광 붐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곳에는 높은 산간 마을임에도 고급 호텔이 늘어서 우아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인터라켄을 베이스로 하고 융푸라우지방 공략 전초기지로
등산 철도는 모두 오스트 역에서 출발한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융프라우, 흰 눈을 이고 의연한 모습으로 높이 솟아 있다.
청명한 하늘에 페러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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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덮인 융프라우를 배경으로 나르는 페러글라이더
Top of Europe 융프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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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등산철도 아이스 팰리스등 빙하와 설원 위에서 여러 활동을 즐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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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시: [인터라켄] [융프라우] [쉴트호른] [그린델발트] [뮈렌] [툰] [브리엔츠] [그슈타드] [벵엔]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로 대표되는 베르너 알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유럽 최고 지점 철도역인 융프라우요흐에 있는 ‘탑 오브 유럽’입니다.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등산 철도로 이어져 있습니다. 레스토랑 등도 함께 있는 복합 시설이며, 빙하 아래에 만들어진 아이스 팰리스(얼음 궁전)에서 얼음 세상을 체험한다든지, 스핑크스 테라스나 플라토(Plateau)등의 전망대에서 웅대한 전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빙하와 설원 위에서 여러 활동을 즐겨 볼 수도 있습니다. 일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산높이: 3454 M ▶개방 기간: 연중 무휴 ▶특징: 유럽의 정상까지 운행하는 융프라우 산악 열차. 얼음궁전과 스핑크스 전망대 ▶가능한 활동: 스키,허스키썰매,얼음궁전,만년설 걷기 ▶Ski 탈 수 있는 기간(스키패스: 1일권, 성인 기준): 연중 가능 ▶홈페이지 : www.jungfra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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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i' geh' und steh' Tut mir mei' Herz so weh
Um mei Steiermark, ja, glaubt's ma's gwiss Wo das Buchserl knallt
Und der Gamsbock fallt Wo mei' liaba Herzog Johann is'
Jodler
Wer die Gegend kennt Wo ma's Eisen brennt
Wo die Enns daherrausch unt'n im Tal Und vor lauter Lust
Schlogt oan da die Brust Wo so lusti alles ub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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