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은 아름다운 호수 사이의 도시 융프라우 지방의 입구로서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있는 도시입니다.
동화같은 마을 풍경에
길과 나무들의 풍경도
한폭의 그림이다.
융프라우 지역으로의 입구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하여 ‘호수 사이’라는 뜻의
인터라켄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수 2개의 환상적인풍경을 볼수 있는 골든 패스 라인으로 루채른에서
융푸라우요흐와 007여왕페하 촬영지 쉴트호른으로 가기 위해 인터라켄 동역으로
툰호수의 환상적인 풍경이 계속된다.
거의 호수를끼고 달린다.
스위스의 호수는 정말 아름답다....
호숫가 푸른초원의 집들이 그림같은 풍경으로 아름답다
툰호수의 크르즈선 융프라우 호가 정박해 있다
인터라켄오스트역(동쪽) 앞에 보이느건 가슴에 와닿는 인공호수
19세기에 영국인들 사이에 유행했던 산악 관광 붐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곳에는 높은 산간 마을임에도 고급 호텔이 늘어서
우아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호텔 배경으로 멀리 융프라우가 반짝이며 서 있었다.
인터라켄을 베이스로 하고 융푸라우지방 공략 전초기지로
등산 철도는 모두 오스트 역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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