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무역기지의 역활을 했던 아바나는 비록 퇴락했으나 식민시대풍의 도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UNESCO로 부터 구'아바나시 전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받았다.
스페인 통치 전성기에 지어진 중후한 건물들이 옛 영화를 말해 주고는 있지만 지금은 해풍에 허물어져 간다.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지원금으로 주는 자금으로 조금 씩 수리를하고 있다
거리에서 꽃파는 아가씨, 아니 아저씨가 꽃을 팔고 있다
1900 년대 차량이 아직도 거리에
아르마스광장은 수많은 박물관과 도서관, 기념비, 콘서트 홀 등 역사적인 건물들로 둘러 쌓여 있으며
건설 된 지 400년이 넘은 아바나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아르마스 광장 중앙에는 1868년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스페데스의 동상이서 있다
아름다운 분수가 있고 대리석으로 만든 벤치와 많은 가스등이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구 아바나 지역은 말레꼰 해변과 항구가 있다.이 지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다
거리의 서점들이
아바나 박물관
중앙공원은 올드타운 가운데에 수백년 된 가로수에 텊여 있다.
서민들의 휴식처 이면서 거리의 화가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색 창연한 고급 레스트랑
구형 캐디락과 '현대' 그랜저가 공존하는 도시
구 아바나 지역은 말레꼰 해변을 끼고 펼쳐져 있다.
스페인의 무역기지의 역활을 했던 아바나는 비록 퇴락했으나 식민시대풍의 도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UNESCO로 부터 시 전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받았다.
산프란시스코 여객 터미날에 마차와 구형택시가 관광객들을 기둘리고잇다
도로엔 50~60년대의 고물 차들이 조심스럽게 운행되고 있었고
삼륜차도 자주 눈에 띄었다.
아바나 재래시장이 정겹게, 사람사는 동네 같다.
- 배를 타고 아바나(Habana)를 떠날때....- 를 읖조려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라 빠로마(La Paloma)의 고향 꾸바.........
La Paloma
대가람 님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