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해외관광지

운남성 의 이곳저곳

淸潭 2009. 5. 2. 21:22
운남성 (마지막) - 추억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이있읍니다.
그 동안 신통찮은 사진 봐주시고 답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그중 애착이 가는 사진 몇장을 정리하고 추억으로 접을까 합니다

 
납파해 가는길, 상그릴라
 
설산, 상그릴라에서 곤명 가는 비행기에서 
 
빛내림, 대리 창산의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면서 
 
설산과 양자강, 대리에서 호도협 가는 길 
 
초원의 화장실, 호도협에서 상그릴라 가는 길 
 
벽탑해, 상그릴라 Potacho 국가공원
 
벽탑해, 상그릴라 Potacho 국가공원
 
석림, 곤명 
 
동굴의 반영, 곤명 구향동굴 
 
삼탐, 대리
 
숭성사, 대리
 
옥룡설산, 여강
 
흑룡담, 여강
 
송찬림사, 상그릴라
 
해질 무렵의 중전 고성, 상그릴라
 
라마 사원, 상그릴라 중전 고성
 
라마 사원의 밤, 상그릴라 중전 고성
 
하얀 집, 곤명 민속촌
 
꽃 피는 서산을 오르며, 곤명 
 
술, 곤명 민속촌
 
옥수수와 연기, 곤명 민속촌
 
티벳 가정, 상그릴라 
 
아이 업은 여인, 대리 사장에서
 
여강 고성의 아이들, 여강 
 
저울을 든 여인, 여강 시장에서 
 
나시족 할아버지들, 여강 나시족 마을 
 
우수의 남자, 곤명 민속촌 
 
난, 곤명 민속촌

 

성교, 여강 나시족 상형문자인 동파문자